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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이곳에 모여서 술을 마시며 노래 부르고 땅을 밟고 아래 위를 보면서 손과 발이 서로 응하도록 춤을 추었습니다.
    당시의 사회 경제가 농경 위주의 사회였던 관계로 이런 일은 매우 큰 행사였다.그것은 자연히 술 마시고 노래하는 커다란 축제이기도 했습니다.

    이 축제를 주관하는 사람과 주관하는 장소가 있었는데, 그 주관자를 천족이라고 하였습니다. 국읍에는 천신을 모시는 천군1인이 있었고 제국에는 별읍이 있었습니다.소도는 군장사회에서 천군이 관할하고 임무를 수행 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제사장으로의 천군은 통치자와는 별도로 농경 의식과 종교 예식을 주관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농경의례와 축제를 행하였던 곳으로 죄인이 들어오더라도 지배자가 침범할 수 없을 정도로 신성시 여겼던 곳입니다

    바로 이 제사 지내는 장소를 소도라 하는데, 그 명칭은 거기에 세우는 솟대를 음역이라는 설이 일반적이고, 높은 터의 음역인 솟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천군은 5월 파종이 끝난 뒤나 10월 추수가 완료되면 천신에 감사하는 제사를 지냈는데, 도리리 에서는 매년 추수기간이 오면 소도문화를 이어가는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